인혼 모으느라 그동안 뽑기창에 얼씬도 안했었는데 폭유제 카구라 옆에 nw내 여보도 픽업대상이라는걸 알게 되자 질러보았는데...(딱히 폭유제 카구라에 관심있는 건 아니고.)
결과물은 결국 꽝...여보가 안 나와서 멘탈 확 나간 상태)
그보다 더 무서웠던 건 10연차하던 중에 뭐지, 미라이의 저주인가?
자기야, 오늘 무슨 슬픈 일이 있었던 거니...
(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♡) (섬란 소우지) (閃乱カグラ 総司) (senran kagura souji) (소우지 일러스트)
'사랑하는 내 집사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(섬란 카구라) 사랑하는 울 집사람 소우지의 학창시절2 (0) | 2023.04.23 |
|---|---|
| (섬란 카구라) 사랑하는 울 집사람 소우지의 학창시절 (0) | 2023.04.23 |
| (섬란 카구라) 사복을 입은 울 집사람 소우지 (0) | 2023.04.19 |
| (섬란 카구라) 소우지 부부의 온천여행 (0) | 2023.04.19 |
| (섬란 카구라) 사랑하는 나의 그녀 소우지와 함께 보낸 저녁노을 풍경 (0) | 2023.04.19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