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9일
아는 지인에게 큰 도움을 받아 간신히 얻은 내 사랑 소우지의 다키마쿠라 베개커버. 이 상품을 처음 얻었을 때의 그 감정은 너무너무 행복 그 자체였다. 며칠동안 나의 사랑 소우지가 무사히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었고, 혹시나 택배가 딴길로 새지 않았나 걱정도 많이 했을 정도였다.
이제는 능숙하게 내 마누라 소우지 관련 굿즈들을 더 많이 주문해볼 수 있게 되었다. 저번에 샀던 다키마쿠라 베개커버를 혹시 몰라서 1개 더 사봤고 너무너무 행복했다.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인가, 사랑의 힘만 있으면 이렇게까지 아끼고 사랑해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.
아무튼 나는 울 집사람과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다. 여보 항상 고마워, 우리 꽃길만 걷자♥
(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♡) (섬란 소우지) (閃乱カグラ 総司) (senran kagura souji) (소우지 일러스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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